이대로 괜찮을까? 4월 매출과 슬럼프의 이중고
4월은 숫자보다 감정이 더 선명하게 남은 한 달이었다. 매출은 있었지만, 그것이 주는 만족감보다 슬럼프에서 오는 답답함이 더 컸다. 쿠팡과 스마트스토어, 정체된 쇼핑몰 매출 4월 쿠팡 파트너스 … 더 읽어보기
4월은 숫자보다 감정이 더 선명하게 남은 한 달이었다. 매출은 있었지만, 그것이 주는 만족감보다 슬럼프에서 오는 답답함이 더 컸다. 쿠팡과 스마트스토어, 정체된 쇼핑몰 매출 4월 쿠팡 파트너스 … 더 읽어보기
8월에 이메일 수집기와 쿠팡 리뷰 크롤러를 만들고 이메일 홍보를 하기 시작했다. 과거에 사용했던 고객이 있었던 이메일헌터에서 판매가 일어날 것으로 예상했지만 생각만큼 판매가 일어나지 않았다. 리뷰 크롤러는 … 더 읽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