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웹 도구와 원페이지 서비스를 살펴봤던 과거 기록입니다. 예전 주소와 화면은 현재 운영 여부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도구를 만들면 광고 수익이 따라온다는 식의 표현은 정리했습니다.
블로그 말고 애드센스 수익올리기
보통 애드센스 수익을 올리려고 할 때 블로그를 떠올립니다. 그리고 조금 더 경험이 있는 사람들은 직접 컨텐츠를 생산해야하는 어려움에서 벗어나기 위해 커뮤니티 사이트 운영을 하려고 합니다.
블로그가 지속적으로 글을 써야하는 것에 비해 커뮤니티는 이용자가 참여해 콘텐츠를 만드는 형태이지만, 초기 참여를 만들고 자료의 출처와 이용 범위를 확인하며 운영하는 일이 필요합니다.
원페이지 웹사이트
하지만 같은 커뮤니티 운영자들간의 견제나 저작권 이슈, 사용자들의 콘텐츠를 통제하지 못하는데서 오는 위험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쉬운게 없는데요.
약간의 개발력을 가진 분들은 원페이지 라는 형태의 서비스를 운영합니다. 파싱을 통해 콘텐츠를 긁어서 보여주는 사이트도 콘텐츠형 원페이지라고 할 수 있지만 제가 소개하려는 건 애플리케이션형 원페이지입니다.
국내보다는 해외에 훨신 많이 있는 형태가 아닐까 싶습니다. 몇가지 사례를 살펴보고 여러분도 한번 아이디어를 떠올려보기 바랍니다.
반응형 웹 확인
저도 얼마전에 하나 시작했습니다. 해외의 사이트를 참고해서 개발자파트너분에게 의뢰해서 만들었구요. URL을 입력하면 반응형 사이트인 경우 기기별로 화면에 어떻게 나타나는지 보여줍니다.
banweb.kr(당시 소개 주소)
저는 스크린 캡쳐해서 이미지로 사용했는데 디자이너나 학생들이 나름대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이미지 웹 편집 툴
해외의 또다른 예시를 하나 보여드리겠습니다.
이미지에 관련된 기능을 웹으로 제공하는 사이트입니다. 해외 사이트지만 번역을 제공해서 한글로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데요. 애플리케이션 형태이기 때문에 간단하게 번역이 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미지를 압축하거나 자르거나 변환하는 기능을 웹으로 제공합니다. 글로벌 서비스기 때문에 편리하기만 하다면 편리한 기능을 제공하더라도 방문자를 모으는 일과 경쟁, 유지 비용은 별도로 생각해야 합니다.
익명으로 욕하기?
사실 해외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는 확실한 개발능력이 있어야하는데요. 조금은 난이도가 낮을 법한 국내의 아이디어형 원페이지도 하나 소개하겠습니다.
아이디어가 좋으면 저처럼 이렇게 공유해주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트래픽은 지속적으로 늘어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ollehh.com(당시 소개 주소)
그냥 익명으로 욕하는 사이트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또 다른 원페이지형 사이트로 이동하는 링크도 있습니다. 한번 찾아보세요. 2시간 뒤에는 내용이 사라진다고 하고 상단에 애드센스 있는것 잘 보이죠?
작은 도구와 수익은 따로 생각하기
작은 도구를 만들었다고 광고 수익이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필요한 사람이 계속 찾아오는지, 사용하기 편한지, 운영비와 유지할 시간이 얼마나 드는지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어떠세요. 여러분의 머리가 좀 말랑말랑해지고 뭔가 돈되는 아이디어가 나올 것 같나요? 그렇다면 잘 적어두고 구현할 방법을 고민해보세요.
예전에 직접 만들어보려 했던 관심은 이후 키워드·폰트 같은 작은 웹 도구로 이어졌습니다. 현재 써볼 도구는 도구 모음에 따로 정리했습니다. 오래된 서비스 주소로 들어가도록 권하기보다 당시 아이디어와 지금의 실행을 나눠 남겨둡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