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핀터레스트 사례에서 생각한 직원과 고객에 대한 관심

과거 사례를 읽고 남긴 기록입니다. 당시 소개와 제 생각을 보존한 글이며 현재의 서비스 운영·매출·가입 조건을 확인한 추천 글은 아닙니다.

국내, 외 창업 사례들이 알려지면서 많은 청년들이 창업의 길로 들어서고 있습니다. 웹서비스에서 모바일까지 그 종류도 다양합니다. 

많은 스타트업들이 초기부터 돈을 버는 모델을 갖추고 있지 못합니다. 사용자를 모으고 트래픽을 얻으면 그를 바탕으로 데이터장사 혹은 광고장사를 할 수 있다는 형태로 접근을 많이 합니다. 고객이 모여도 비용과 수익 구조가 맞는지는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그러다 보니 마케팅에 집중하게 됩니다.

대대적인 마케팅을 하고 사용자를 모으는 양적성장을 추구하는 거죠. 뭔가 새로운 것을 계속 적용하면서 말이죠. 그것을 통해 다시 투자금을 조달하는 과정을 반복합니다.

핀터레스트는 달랐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한 때 핫한 서비스였으나 침체기를 겪고 다시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한 핀터레스트의 사례는 생각해볼 꺼리를 던져줍니다.

  • 발견의 즐거움이 있는 사이트 라는 본질에 집중한 내부 뜨개질 콘서트
  • 회사일 이외의 일에 얼마나 관심을 가졌는지를 채용 기준으로 선택
  • 비전공자의 개발자 채용
  • 사용자들과 만나는 투어를 1년에 6번이나 떠나는 CEO

당시 기사에서 읽은 직원과 고객에 대한 접근 방식이 흥미로웠습니다. 이 활동이 회사 성장의 단독 원인이었다고 검증한 것은 아닙니다.

참고링크 : http://www.ttimes.co.kr/view.html?no=2018091116387762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