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기업 사이드잡 N잡, 1월 정리

2025년 1월의 운영 기록입니다. 글 수를 늘리며 반응을 보려던 당시의 계획을 남겼습니다. 현재는 종료된 프로그램이나 같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하는 글이 아닙니다.

늦은 1월 사이드잡 현황 정리합니다. 새로운 무언가 추가된 상태가 아니어서 기존과 아이템은 같습니다. 커머스, 프로그램, 제휴마케팅 순서로 말씀드립니다.

커머스 ( 쿠팡, 스마트스토어)

보시는 바와 같이 매출이 꽤 떨어졌습니다. 설 연휴가 있어서 그렇게 볼 수도 있겠지만 제품을 더 많이 알리고 유입을 늘렸었다면 이보다는 나은 결과가 있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작은 프로그램 운영

당시에는 직접 만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협업도 시도했습니다. 현재 이메일 헌터와 리뷰 크롤러는 운영을 마쳤고 판매·체험판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자세한 금액과 홍보 내용은 덜고 개발과 운영을 경험했던 기록으로 남깁니다.

쿠팡 파트너스 제휴마케팅 블로그

글만 올리면 되는 사이드잡이어서 요즘은 회사 갔다오면 티스토리 글만 올리고 하루를 마무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글이 쌓이는 만큼 방문자도 조금씩 오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쿠팡파트너스 링크 클릭수는 그렇게 많아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문구를 계속해서 이렇게 저렇게 바꿔보고는 있지만 한계가 있네요. 12월과 비슷한 수준의 클릭과 수익입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통계인데요, 11월, 12월 대비 1월 방문자가 늘고 있고, 2월에도 늘어나고 있는 상황입니다만, 구매전환을 통한 수익금은 의미있는 성장이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조금 더 드라마틱한 방문자 수 증가가 있어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쿠팡 파트너스 블로그의 목표 달성을 위한 전략

고민을 가장 덜 하고 진행할 수 있는 사이드잡이고, AI의 도움을 가장 잘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글 양을 최대한 늘리려고합니다. 제가 본격적으로 글을 작성하기 시작한 것은 11월 부터입니다.

8월에 워드프레스 블로그에 예약으로 작성했던 글 중 미발행분을 9월에 티스토리 블로그로 이전해서 작성해두었고 10월은 다른 걸 하며 쉬었습니다. 그리고 11월부터는 네이버 노출을 살피면서 챗GPT의 도움을 받아 자료를 정리하고 글을 작성했습니다.

11월 부터 작성한 글과 과거에 작성한 유효한 파트너스 글을 모두 합하면 200개가 좀 안됩니다. 현재 일 방문자가 200~250명 정도인 상태이고 파트너스 클릭이 한달에 220~250 정도 나오는 것 같네요. 대충 계산이 되실 겁니다. 제가 목표로 하는 수익을 내기 위해서 얼마의 클릭이 필요하고 얼마나 더 조회수가 나와야하는지 명확하게 계산이 나옵니다.

조회수, 클릭률은 직접적으로 통제 불가능한 영역이고, 구매율은 더 통제 불가능한 부분이죠. 그나마 조회수를 올리기 위한 방법만 통제가 가능합니다. 글의 갯수를 절대적으로 늘리는 것입니다. 키워드를 잘 사용하고 좋은 글을 쓰는 것은 조금 더 도움이 되겠죠.

최소한 하루에 5개 이상의 글을 6개월은 유지해보고 나서 뭔가 된다 안된다 이야기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아무글이나 쓰는 게 아니라 제품을 소개하는 좋은 글을 써야겠죠.

AI를 쓴다고 해서 쉽게 지시해서 쓰는 것이 아닙니다. 좋은 리뷰, 좋은 글을 쓰기위한 프롬프트를 고민하고 정리한 참고 자료를 함께 보면서 글을 작성하도록 시키고 있습니다. AI를 쓰기 때문에 약 1시간동안 4~5개의 글을 쓸 수 있는 겁니다.

좋은 결과가 나오면 좋게습니다만, 그렇지 않더라도 실망하지 않고 조금 더 해보겠습니다. 같이 화이팅 하시죠.

지금 덧붙이는 생각: 글의 수가 늘어난다고 검색 유입이나 구매가 같은 비율로 늘어나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당시의 계획과 별개로, 지금은 글마다 쓸모와 정확도를 먼저 살펴보며 정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