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방문판매 관련 글을 읽으며 작은 사업의 고객 관계에 대해 생각해 본 기록입니다. 예전 글에 적었던 시장 규모와 성장 수치는 현재 시장 설명에 적합하지 않아 제외했습니다.
온라인 마케팅이 정답일까?
다들 온라인 마케팅을 해야한다고 하지만 고객과 직접 이야기하며 필요를 이해하는 방식에서도 배울 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고가의 상품이나 자세한 상담이 필요한 경우는 직접 상담이 도움이 될 수 있고 이런 과정을 거쳐서 맺어진 고객관계는 이후의 서비스와 재구매를 고민할 바탕이 될 수 있기 때문이죠.
온라인은 더 넓은 고객을 만날 수 있지만 콘텐츠와 응대, 광고 등에 시간과 비용이 듭니다. 반대로 온라인이라고 고객 관계가 약하고 직접 만나면 강해진다고 나눌 수는 없습니다. 어느 쪽이든 약속한 품질과 응대가 관계를 좌우합니다.
방문판매의 힘
방문판매는 반대로 만날 수 있는 고객 수는 적지만, 고객의 상황을 자세히 듣고 신뢰를 쌓을 기회가 있으며 그 관계를 바탕으로 좋은 제품을 지속적으로 소개해서 판매할 수 있습니다. 방문판매사업을 하는 기업들이 영업망을 활용해 여러가지 새로운 제품판매를 시도할 수 있는 것도 기존 고객과의 접점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온라인으로 사업을 진행하는것이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규모가 작을 수록 한 명 한 명의 고객이 왜 구매하고 무엇에 불편을 느끼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여러분이 1인기업이거나 작은 사업을 운영한다면 광고비를 늘릴지 결정할 때 기존 고객의 만족과 재구매, 고객을 만나는 데 드는 비용도 함께 보기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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